청년무대에서다 PART.1

 ■ 청년들이 무대에 서다

[1부].「시작하는 청년들의 목소리」는 경건한 무대위에서 펼쳐지는 청년예술인 6팀의 무대로서, "시작"과 "도전"의 취지를 담아,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신진 예술인으로서 시작을 고하는 청년', 긴 역사와는 달리 아직 대한민국에서는 생소한 악기 '팬 플룻'의 대중화를 위해 끊임없이 열띤 활동을 이어가는 팬플룻 연주자 청년들. 등 총 6팀이 참가 하게 되었으며 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안양의 청년예술인들이 보다 당당하게 예술에 도전하는 세상이 찾아 오길 기원하며 이들의 도전에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청년이기에 가능한, 청년이기에 아름다운, 청년의 꿈과 열정이 담겨 있는 무대. 「청년들이 무대에 서다」. 즐기실 준비 되셨나요?  그렇다면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Young on the Stage」!

청년무대에서다 PART.2

 ■ 청년들이 무대에 서다

2부 「도약하는 청년들의 버스킹」은 '안양예술공원'을 배경으로, 안양에서 활동중인 청년 예술인 6팀의 버스킹 무대를 담고 있습니다. 안양대학교 공연예술학과 친구들, 서경대학교 뮤지컬 동아리 친구들 등 "청년이 찾아 오는 도시 안양"의 취지에 맞추어, 안양에서 이들이 어떤 활동을 하는지, 어떤 무대를 희망하는지.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